반응형 분실물이메일1 분실물 찾는 이메일 독일어로 쓰는 법 살다보면 중요한 물건이라도 깜빡하고 어딘가에 두고올 때가 있는 법, 그것은 독일이라해도 다르지 않다. 종종 학교 메일로 분실물을 찾는 이메일이 오고는 하는데, 나도 비슷한 일이 생겼던 적이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양식으로 메일을 쓰면 된다는 내용을 공유하고 싶었다. 안그래도 물건을 잃어버린 상태면 침착하기 어렵기 때문에 독일어로 메일을 쓰는 것 조차 골치 아픈 일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이메일은 구구절절 길지 않아도 된다! 간단하게 핵심만 전달하자. 1) 이메일의 도입부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독일 이메일의 가장 무난한 시작은 Sehr geehrte/r... 이다. 주로 격식을 차려야 할 때, 초면일 때 쓴다. 상대방이 복.. 2023.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