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의미론 -> 통사론 > 화용론
- 지적 호기심 개발 -> 관련 분야에 대한 초기 조사 & 질문을 학술적으로 구체화 & 연구 주제 최종 설정 -> 연구 방법 구체화
1. Semantik/Semantics/의미론
(1) 지식에 대한 관심
a. 나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는? (긍정or부정 모두 해당)
b. 언제 어디에서 새로운 주제를 알게 되었는가?
c. 어떤 질문(지적 호기심)이 떠오르는가?
(2) 주제 또는 문제 영역
a. 어떤 인물, 장소, 이벤트 등이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가? (구체적인 대상)
b. 상위 개념을 찾을 수 있는가?
(3) 지적 관심의 이유
a. 이 주제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b. 이 주제는 무엇을 연상시키는가?
c. 검토 중 어떤 논쟁이 예상되는가?
(4) 지식의 현상황
a. 해당 주제에 대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소스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b.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
(5) 지식의 목표
a. 내가 추구하는 연구 또는 디자인 지식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6) 주제 및 문제 제기
a. 해당 학술 작업을 하게 될 경우 어떤 열린 질문이 있을 수 있는가?
b. 지적 관심이 어떻게 해당 문제에 편입(연결)될 수 있는가?
(7) 연구 대상의 결정에 대한 문서화
a. 해당 문제제기에 있어서 지적 관심으로부터 목표를 구체화하기까지 무엇을 근거로 결정을 내렸는가?
2. Syntax/통사론
(8) 주제 또는 문제 영역의 순서 구조
a. 알려진 상관관계가 있는가?
b. 무엇이 숫자로 표현될 수 있으며 무엇이 질적 결과로 설명될 수 있는가?
c. 상관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d. 방법론적 접근방식의 결과는 주제 영역의 질서 구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즉, 주제 영역의 상호관계에 대한 영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량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가, 아니면 관련 관계를 식별하기 위해 정성적으로 작업해야 하는가?
(9) 학술적 작업의 목적
a. 공식화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주제 영역의 어떤 측면을 다루어야 하는가? (주제 분야 제한 및 운영)
b. 구체적인 학술적 질문은 무엇인가?
c. 제한된 주제 영역을 조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와 시간은 무엇입니까?
d. 과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자원(인력, 재정 및 물질적)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주제를 어느 정도까지 다룰 수 있습니까? (해당되는 경우 주제 영역을 다시 제한?)
3. Pragmatik/Pragmatics/화용론
(10) 분야의 지배적 요구에 따른 연구와 설계 사이의 결정
a. 정말로 필요한 새로운 지식인가? 또는 기존의 연구를 대체할만한 지식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인가?
b. 지금까지의 방법론적 준비에 비추어 볼 때 어떤 과학적 관행, 즉 연구나 설계를 선택할 수 있는가?
c. 이전에 내린 방법론적 결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
(11) 연구 방법 또는 설계 방법 선택
a. 어떤 연구 및 설계 방법이 의도한 목적에 부합합니까?
b. 운영화의 구체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c. 필요한 절차와 관련 도구 및 전략에 대한 경험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택한 절차를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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